너무 외롭다...
너무나 그립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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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푸헤헬 다시시작
그 동안 너무 많은 일이 있었고 정신적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었다.
완전 말 그대로 패닉상태... 운동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멈춰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하고...
많은 시간이 지났고 어찌어찌해서 다시 몸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이 마당에...
돈은 없으니 돈 들이기는 싫고 집에서 식이요법과 기초 운동들로 해보려고 한다...쩝...
흐음... 다시 시작하는거 마음 다시 잘 잡고 열심히 해봐야겠다.
식단과 운동일기 열심히 써야지...
여튼 오늘은 그냥 스트레칭과 스콰트 간단하게 몸 푸는 걸로 시작~ 천천히 합시다 대신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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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일들
1. Adieu ~
정말 Adieu ~ 가 될지는 모른다. 미래에는 어떤 일이 있을 지 모른다. 하지만, 지금은 정말로 Adieu~
굿바이 썸머라고 주구장창 외쳐왔지만 힘들었다. 핑계가 아닌 진심을 듣고 싶어서 마음 아픈 말을 유도했지만 그래도 덕분에 많이 아프고 나아가고 있다. 그동안 계속 찌르고 있었다고나 할까.. 아쉽지만 Adieu ~
다행이다. 회복해 나아가는 나를 발견해서.
2. 사람 속은 모른다.
뭐, 이별 역시 사람 속은 모른다였지만... 주변에 나타난 새로운 사람들을 보면서 마냥 좋기만했었는데.. 역시 사람 속은 모른다이다. 물론, 그런 낌새를 느끼고 조금은 멀리 했지만.. 이 정도 일 줄이야 ㅎㅎ
3. 친구들
이별로 힘들 때 옆에서 이야기해주고 들어주고 슬퍼해주던 친구들이 있어서 좋다.
레포트쓰고 시험기간이라 할 일이 많아서 이정도 끄적이지만... 그동안의 일들은 정말 많았다.
기억이 난다면 뒷 날에 끄적이고.. 그냥 흘려보내도 뭐~ 괜찮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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